Posted on 2016. 11. 30.


도봉구의회 박진식 의원, ‘5분자유발언’
‘전동보장구 이용자 예방교육 및 안전장비 지원’ 필요

도봉구의회 박진식 의원은 제261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전동보장구 이용자 안전 사각지대에 놓여있다”며 “안전사고 예방 교육 및 안전장비 지원과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하다”고  5분자유발언에서 제안했다.
먼저 박진식 의원은 “장애인과 노인의 이동편의를 위해 정부가 전동보장구 지원정책을 펼치며 이용자들이 빠르게 늘어가고 있는데, 우리 사회에서는 열악한 보행환경과 제도미흡으로 안전사고가 많이 발생되고 있다”며 전동보장구를 위한 보행시설의 대대적인 개선의 필요를 강조하고 “예산부족으로 현실의 어려움이 있는 것 안다. 그렇다면 가장 기본적인 전동보장구의 안전한 이용을 위한 교육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가장 급선무라고 판단된다”고 안전교육 실시를 건의했다.
이어 박 의원은 “장애인과 고령화 사회 가속화로 노인의 사회활동이 증가해 갈수록 더 많은 전동보장구가 공급될 것입니다. 이에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과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의 안전한 전동보장구 이용을 위해 기초적인 방안이 필요하다고 본다”며 “강행규정도 아니고 강제성도 없지만 도봉구에서는 전동보장구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정동보장구 이용 관련 안전교육을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안전헬멧 등 안전장구를 지원하는 정책에 대해 나서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유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