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6. 12. 07.


강북구의회 구본승 의원
‘2016 전국 지방의회 친환경 최우수 의원’

강북구의회 구본승(무소속/미아,송중,번3동) 의원은 지난 달 29일 (사)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회장 이재성)가 전국 지방의회 의원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의정활동을 평가해 발표한 ‘2016 전국 지방의회 친환경 최우수 의원’으로 선정됐다.
구본승 의원의 친환경 의정활동으로는 첫 번째, 강북구민대상에 환경상을 신설한 것이다. 2015년 12월 15일에 ‘서울시 강북구민대상 조례’일부개정안이 통과되어 강북구의 환경보전 활동에 헌신적으로 참여하고 지역 환경개선에 기여한 구민에게 2016년부터 환경상을 시상토록 했다.
두 번째, 2016년 10월 24일에 ‘서울시 강북구 에너지 기본조례’를 제정해 강북구의 지속 가능한 에너지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기본방향과 부문별 시책을 규정하고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로 에너지이용 효율화와 에너지 절약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했다.
세 번째, 공공청사 화장실 양변기 절수 조치를 제기해 절수 조치를 못했던 일부 청사에서 가능한 조치를 취하겠다는 답변을 받아 물 부족 대처 및 수자원 환경보호에 나서도록 했다.
네 번째, 공공 임대주택에 태양광 발전시설의 확대 설치를 제기해 신재생 에너지를 확대 이용하는데 강북구가 행정력을 펼치도록 했다.
한편, (사)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2009년, 2013년, 2014년, 2015년에 이어 지난 10월부터 전국 지방의회 3,500여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공모 신청을 받아 엄밀한 심사를 거쳐서 친환경 의정활동 최우수 광역의원 17명과 기초의원 20명을 선정했다.
구본승 의원은 “2013년에 이어 두 번째 선정인데 더욱 노력하라는 의미로 새기며 구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친환경 의정활동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