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6. 12. 07.


강북구의회 ‘2017년도 예산안 심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위원장 이용균 의원, 부위원장 구본승 의원 선임

▲ 사진 좌로부터 김영준, 이용균, 구본승, 김도연, 유인애 의원

강북구의회(의장 박문수)는 지난 1일 제203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17년도 서울시 강북구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종합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이어진 제1차 예산결산위원회 심의에서 위원장에 이용균 의원, 부위원장에 구본승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은 이용균, 구본승, 김도연, 김영준, 유인애 의원으로 각 상임위를 거친 2017년도 예산안에 대해 12월 9일부터~12월 13일까지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용균 위원장은 “저를 이렇게 위원장으로 선임해주신 위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올해와 마찬가지로 내년에도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는 경제 상황속에서 주민들이 가장 원하고 필요로 하는 곳을 중심으로 예산이 적재적소에 사용될 수 있도록 꼼꼼히 심사하도록 하겠으며, 아울러 위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집행부가 이번 임시회에서 제출한 2017년도 강북구 일반·특별회계 사업예산안 규모는 일반회계 4천 687억 8천만 원, 특별회계 108억 3천만 원으로 총 4천 796억 2천만 원이다.
이는 전년도 예산 대비 318억 원이 증가한 수치이며, 각 상임위와 예결위의 심사를 거쳐 12월 15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유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