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6. 12. 07.
강북구의회, 제203회 정례회 개회
강북구의회(의장 박문수)는 지난 1일부터~오는 15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2017년도 예산안, 조례안, 기타 안건 등을 심의하기 위해 제203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박문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16년을 한 달 남겨 둔 올 한해도 강북구의회에 애정 어린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33만 구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대통령 비선 실세 문제로 인한 국정 혼란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의회와 집행부가 본연의 임무에 최선을 다했으면 한다”며 “2017년도 예산안 등의 심의에 있어 구민들의 의견이 반영된 합리적이고 균형 있는 예산 심의를 부탁드리며, 집행부에서는 연초 계획한 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 되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먼저 1차 본회의에서는 ▲ 제203회 서울시 강북구의회 제2차 정례회 회기 결정 ▲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 ▲ 2017년도 서울시 강북구 일반·특별회계 사업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 및 제안설명 ▲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 ▲ 서울시 강북구의회 표창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서울시 강북구의회 조례 등 이행실태 조사 특별위원회 활동기간 연장안 ▲ 국가의 혼란을 초래한 박근혜대통령 용단 촉구 결의안 등을 안건으로 처리했다.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위원장 이용균 의원, 부위원장 구본승 의원, 위원에는 김도연 의원, 김영준 의원, 유인애 의원이 선임됐다.
이번 정례회는 12월 1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2월 2일부터~12월 14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소관 2017년도 예산안과 조례안 등에 대한 심의를 진행하고, 현장 활동을 실시하며, 12월 15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03회 정례회 회기일정을 모두 마무리 할 예정이다.
유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