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6. 12. 07.
강북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
‘구청 공무직 직원과 간담회’ 실시
강북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위원장 이백균) 위원들은 지난 달 24일 강북구청 공무직 직원들을 만나 애로사항 등 의견을 듣고 함께 고민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공무직 강북지회 월례회의 종료 후 강북구청 지하 종합상황실에서 진행된 이날 간담회는 강북지회 김동호 회장을 비롯한 30여명의 구청 공무직 직원들이 함께 참석했다.
이날 복지건설위원회 위원들은 1시간 동안 진행된 간담회에서 공무직 직원의 각 부서 근무 현황, 공무직 업무 소개 등에 대해 듣고, 정원 확대를 통한 인원 충원, 대기실(휴게실) 시설 개선, 혹서·혹한기 안전지침 메뉴얼 마련, 개인 안전 장비 보완, 기간제 근로자의 투명한 선발(기간제 근무자 선발 심사 시 공무직 직원 참여), 원만한 민원 처리를 위한 민원 응대 교육 실시, 정기 간담회 실시 등 애로사항에 대해 함께 개선 방안을 고민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백균 위원장을 비롯한 복지건설위 위원들은 “최일선에서 시급하고 궂은일을 도맡아 처리하는 공무직 직원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많이 느낀다”며 “근무여건 개선 등을 위해 현장을 확인하고 검토해 이번 예산심의 때 실현 가능한 부분들을 관련 부서와 협의해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으며, 좋은 환경과 분위기속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환경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