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6. 12. 07.


강북구의회 구유지관리실태조사 특별위원회
간담회 및 현장 활동 실시

강북구의회(의장 박문수) 구유지관리실태조사 특별위원회(이정식 위원장, 김영준 부위원장, 김동식 위원, 김명숙 위원, 이백균 위원)는 지난 달 29일 간담회를 열고 구청 부서별 구유지 목록을 검토하고 현장 활동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재무과, 건설관리과, 푸른도시과 등 구유지를 관리하고 있는 주요부서 담당과장과 직원 등이 참석했으며, 이날 위원회는 부서별 구유지 목록 자료를 검토하고 주민 매각 요청 구유지가 있는지 확인 및 구유지별 매각 가능 여부와 사용 현황, 주택가에 위치한 구유지의 녹지 및 주차장 활용 현황, 구유지 용도폐지 민원의 건 등에 대해 부서 관계자와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삼각산동 상가지역의 구유지를 방문한 현장 활동에서는 녹지 등으로 활용도가 떨어지는 구유지에 대한 공개 매각 가능성을 현장 확인을 통해 검토했다.
이정식 위원장은 “다음 회의에서는 구체적으로 매각 가능성이 높은 구유지를 선별해 도면과 현장 검증을 통해 하나 하나 확인해 나가는 과정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유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