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6. 12. 07.


강북구의회 이정식 의원
영훈국제중학교 ‘1일 명예교사’ 특강

강북구의회 이정식 의원(삼양동, 송천동, 삼각산동)이 지난 달 30일 오후 강북구 송천동 소재 영훈국제중학교(교장 황성희)를 방문해 3학년 155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1일 명예교사’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이 의원은 지역 토박이로서 지역봉사를 위해 정치에 입문한 과정과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 정치인으로서의 애로사항 등을 다양한 교훈과 경험을 곁들여 ‘자신이 꼭 하고 싶은 일을 하라!’며 강의를 펼쳤다.
이정식 의원은 특강을 통해 “누구나 가지고 있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 학생으로서 공부는 물론 매사에 최선을 다해야하고 늘 책을 가까이 하되 제일 중요한  건강을 위해 평상시 튼튼한 몸과 마음을 유지할 수 있도록 힘써야 한다”며 “한 노인의 지혜는 도서관 하나와 같다는 얘기가 있듯이 어르신들의 말씀에 귀 기울일 줄 알고, 늘 가까이하며 공경해야 한다”고 인성을 강조했다. 
특히, 학생들의 질문을 유도하며 경험담을 토대로 진솔하게 이야기를 이끈 이정식 의원은 ‘영훈 국제중 특성화 중학교 지정 취소계획 철회 촉구 건의안’을 발의했던 의정활동을 언급하며, 우리나라 미래의 주역이 될 학생들에게 모교와 강북구에 대한 애정도 잊지 않기를 당부했다.
한편 강북구의회 의원들의 ‘1일 명예교사제’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지방의회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민주주의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청소년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심어주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유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