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6. 12. 07.


강북구의회 방사능 안전식품을 위한 연구 모임
학교 급식 식재료 공급 안정화 방안 마련 간담회

강북구의회(의장 박문수) 의원연구단체인 ‘방사능 안전식품을 위한 연구 모임’(김도연 의원, 구본승 의원, 이용균 의원, 강선경 의원)이 지난 달 28일 구청 집행부와 간담회를 갖고 학교 급식 식재료 공급 안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사능 안전식품을 위한 연구모임은 지난 2011년 있었던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방사능 누출로 식품의 안전성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강북구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의 급식에 방사능 등에서 안전한 식재료 공급으로 영유아 및 청소년들이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공급 기반 조성 및 대책 마련에 목표를 두고 활동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구청 주무부서와 함께 성북구, 도봉구, 노원구 등 인근 자치구의 급식 식재료 공급 시스템과 서울친환경유통센터 등에 대한 검토를 통해 강북구의 현실에 맞는 시스템을 찾는 한편, 시스템 도입 시 학교 자율권(직거래) 보장, 2017 상반기 학교장 간담회를 통한 학교 수요 조사 등 학교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방안 등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연구모임에서는 향후 각급 학교 학부모 간담회 등을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로 했으며 그 결과를 토대로 구청 집행부와 함께 구체적 시행 방안을 마련하기로 하고 간담회를 마무리 했다.

유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