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6. 12. 07.
강북구의회 이영심 의원, 삼양동 ‘사랑의 연탄 나눔’ 이웃 사랑 실천
강북구의회 이영심 의원(삼양동, 송천동, 삼각산동)은 지난 달 19일 오전 삼양동 주민에게 사랑의 연탄 나눔에 참여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토요일 이른 아침부터 시작된 연탄 배달에는 삼양동 적십자회원과 청소년 자원봉사자가 이영심 의원과 함께 참여했으며,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담아 4시간 동안 구슬 땀을 흘렸다.
특히, 삼양동 지역은 연탄 배부 장소에서 배달할 세대까지 대부분 골목이 좁고 거리가 멀어 직접 연탄을 들고 옮겨야 하는 애로사항이 있는 곳으로, 자원봉사들은 힘든 기색 없이 웃고 나눔을 즐기는 모습으로 따뜻한 모습이 더욱 돋보이는 하루였다.
이번 삼양동 연탄 지원은 동절기 차량 접근이 어려운 급경사 골목의 주택 밀집지역으로 배달 비용 등으로 연탄 구입이 어려운 세대들에게 총 4가구 800장의 연탄이 배달됐다.
함께 연탄 배달에 참여한 적십자 자원봉사 회원은 “좁은 골목길에서 처음부터 마무리까지 수혜자분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하 고생하신 봉사자여러분과 의원님 모두 고생 많으셨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영심 의원은 “도시락 배달, 김치담그기, 장애인 행사 등 적십자 회원 여러분의 따스한 사랑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곳이 없는 듯하다”며 “오늘처럼 한 겨울에도 이웃 간에 정이 넘치는 강북구를 만드는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