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6. 12. 07.
중소기업중앙회-SK텔레콤-한전 등 기부 행렬 이어져
강북 적십자사와 장애인연합회 등 12개 시설에 온누리상품권 전달

새누리당 강북갑 정양석 의원은 연말연시를 맞아 사회복지시설에 후원기관을 소개하는 활발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달 30일 정 의원의 소개로 KBIZ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본부장 박승찬)는 대한적십자사 강북·도봉희망나눔봉사센터 강북지구(회장 허순자)와 강북구 장애인연합회(회장 유영호)에 불우이웃돕기를 위해 사용해 달라며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한 것이다.
대한적십자사 강북지회는 강북구 13개동에서 217명의 봉사자가 활동하며 희망풍차 사업을 통해 한부모·저소득·다문화가정 12세대에 올해 4천9백만원을 지원했다. 적십자는 아동청소년, 이주민, 노인 등 531가구와 결연을 맺고 물품 및 밑반찬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결손 및 빈곤가정 어린이들과 함께 나들이를 가는 1일 이모되어 주기 사업, 사람의 김장나누기 사업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1일에는 한국전력공사가 강북구 관내 20여 개척교회 목회자들로 구성된 (사)나눔과 기쁨 강북지사(지부장 문용두 목사)에 10kg 쌀 150포대를 전달했다.
SK텔레콤도 강북장애인종합복지관, 한마음 주간보호시설(인수동장애인부모회), 아름다운교회 사랑의집 등 9개 사회복지시설에 2천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기부했다.
후원기관을 소개한 정 의원은 “강북구에는 다른 지역보다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회복지시설이 많아 후원기관을 소개하게 되었다”며 “부족하지만 앞으로 더 많은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