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6. 12. 14.
서울시의회 이복근 의원
강북노인종합복지관으로부터 ‘감사패’ 받아
▲ 김민숙 강북노인종합복지관장(왼쪽), 이복근 시의원(오른쪽)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복근 의원(새누리, 강북1)은 지난 9일 강북구 수유동 소재 시립 강북 노인종합복지관으로부터 자원봉사자 및 후원자 송년의 밤에서 노후 승강기 교체 및 연결 통로 공사비 등에 필요한 사업예산 등 지원활동에 대한 감사로 강북노인종합복지관 관장(김민숙)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지난 2000년에 10월에 강북노인복지관이 문을 연지 벌써 16년이 되면서 그동안 많은 어르신들의 교양·취미 생활 및 사회참여활동 등을 위한 프로그램운영과 서비스를 제공해 오던 중 2014년에 신관 증축과 노후 된 일부시설에 대해 리모델링 했으나 노후 승강기 및 증축한 신관 건물과 기존 건물의 이동통로 등에 예산지원이 넉넉하지 않아 엄두를 내지 못한 체 어르신들의 신·구관 건물의 이동에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기존시설 유지 수준에 머물고 있었다.
그러한 어려움을 알게 된 이복근 시의원은 지난 2015년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강북노인복지관에 필요한 예산에 대한 적극적인 편성 의지로 노후 승강기 교체 및 4층 연결 통로 설치와 지하 체력단련실의 기존 운동기구를 교체하는 등 총 3억 7천만의 사업 예산을 확보해 금번 공사를 마무하게 됐다.
이에 따라 그동안 노후된 승강기 이용에 따른 불안이 해소됐으며, 4층 신·구관 건물의 이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어르신들의 불편을 해소했고, 체력단련실의 노후된 운동기구를 전문 실버케어 운동기구로 교체함으로 어르신 재활운동이 가능하도록 하는 등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지역 주민들 모두 “좋다”며 기뻐했다.
이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강북노인종합복지관의 이용 어르신과 복지관 직원들의 감사의 뜻을 모은 감사패를 김민숙 관장이 전달해 받게 됐다며 밝은 웃음을 지었다.
한편, 이복근 시의원은 “앞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관 등 복지시설에 많은 관심으로 변함없이 살피고, 지원하는데 노력하라는 뜻으로 감사패를 받았고, 어르신을 공경하는 경로효친사상 실천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유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