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6. 12. 14.


이복근 서울시 의원
 20억 3천만원 확보한 시비로 ‘오동근린공원 산책로 무장애 자락길’ 개통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복근 의원은 지난 2014년도 예산결산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2015년 근교산  자락길 조성사업에 강북구 오동근린공원이 반영되도록 노력해 사업비 20억 3천만원 전액 시비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강북구는 지난해 4월 주민설명회를 가졌고, 그동안 설계와 심의 등을 거쳐 지난 해 10월에 착공 에 들어가 지난 달 28일 드디어 완공된 것.
오동근린공원 주변은 다른 지역보다 보행 약자가 많은 지역인데 공원을 가까이 두고도 접근이 어려워 이용할 수 없는 안타까움이 많았다. 따라서, 노인, 임산부, 장애인 등 보행 약자들도 편안하고 안전하게 공원을 산책할 수 있도록 무장애 산책로를 조성하는 사업이었다.
오패산 자락길은 총 2㎞ 이르는 구간 중 2개 구간 1.32㎞를 무장애 데크자락길로 만들은 것으로 강북구민운동장 주변 734m 구간과 오동실내 배드민턴장 주변 586m 구간으로 나눠 무장애길이다.
 특히 구민운동장 구간은 운동장 내부와 연결해 450m의 조깅 트랙도 함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해 조성됐다. 
편의시설로는 주변 경치를 볼 수 있는 전망대 2개 데크, 책을 읽을 수 있는 북카페도서함 2개소, 파고라 3동, 평의자 24개, 피크닉테이블 5개, 그네의자 1개, 휴게쉼터와 장애인도 이용할 수 있는 종합운동기구 1대를 설치했고 특히 CCTV 2대를 설치해 보행약자 이용주민의 안전을 우선 고려했으며 각종 안내 표지판도 설치해 편의를 높였다.
이복근 의원은 이날 준공식을 마치고 참석 주민들과 함께 구민운동장 구간을 돌아보며 함께 기뻐했고, 아울러 강북구민인 이진호 시인이 작사한 ‘멋진 사나이’ 군가 노래비 제막식도 열었다.
  이 의원은 “2개 구간이 연결되지 못한 것을 아쉬워하며, 연결되지 않은 구간 주민들이 의견을 모아 연결하도록 희망하면 서울시 예산을 확보하여 완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