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6. 12. 14.
인재근 국회의원,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북부구간 통행료 인하 추진

▲ 인재근 의원 (아래줄에 왼쪽에서 두번째)
인재근 국회의원(도봉구갑)은 지난 5일 서울외곽순환도로 북부구간 정상화 대책위원회 위원으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북부구간 통행료 인하 연구용역 설명회에 참석했다.
국회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북부구간 정상화 대책위원회 주최로 개최된 이번 설명회는 교통연구원과 삼일 회계법인에서 진행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민간투자시설사업 통행료 개선 연구용역] 검토결과를 국토교통부가 국회에 설명하고, 합리적인 통행료 인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통행료 개선 연구용역은 2015년 11월에 ‘국회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북부구간 정상화 대책위원회’의 노력으로 국토교통부와 ㈜서울고속도로가 연구용역 추진에 합의하면서 시작되었다.
2007년 경기도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서울외곽순환도로는 급증하는 수도권 교통량 분산과 신도시 건설에 따른 교통난 해소를 위해 지난 개통되었다. 그러나 서울외곽순환도로 북부구간(36.3km)의 통행료는 남부구간(91.7km)의 통행료 보다 km당 2.6배 이상 비싸, 북부구간을 이용하는 많은 국민들로부터 불만이 제기되어 왔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북부구간 정상화 대책위원회는 이번 연구용역 설명회로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전문기관의 검토 등으로 내년 말이면 북부구간 통행료의 30%~40%가 인하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재근 의원은 그동안 유독 북부구간만 터무니없는 높은 통행료에 대해 강하게 질책하며, 국민연금공단의 책임이 있는 자세를 요구하는 등 북구구간 이용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해왔다.
인재근 의원은 “많은 노력 끝에 서울외곽순환도로 북부구간 통행료가 인하되어 기쁘다” 며 “더욱 발빠른 움직임으로 빠른 시일 내에 북부구간 통행료가 인하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