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6. 12. 14.


강북구의회 구본승 의원
미아동주민센터 옆 횡단보도 추가 설치

강북구의회 구본승 (미아동·송중동·번3동) 의원은 지난 8일 미아동주민센터 옆에 있는 와겐커피 사거리에 최근에 설치된 횡단보도 2곳 이외에 다수 주민들이 통행하는 오패산터널~미아역 방향과 미아동복합청사 방향에 횡단보도 2곳을 추가 설치하는 현장활동에 나섰다.
이번 현장활동을 실시한 와겐커피 앞 사거리는 통행 차량이 많고 사고 위험성이 높아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신호등 또는 횡단보도 설치가 필요한 지역으로 올해 초 미아동 신년인사회 때, 같은 민원이 제기됐다.
이후 지난 6월에 강북경찰서, 서울지방경찰청에서 횡단보도 설치가 결정돼 강북구청장에게 통보됐고 최근에 횡단보도가 설치되었는데 사거리 중에 2곳에만 설치돼 이번에 추가 설치 현장활동을 실시해 내년 상반기 중으로 설치키로 했다.  
이에 대해 구본승 의원은 “미아동 주민들이 많이 통행하는 보행로에 추가로 횡단보도를 설치해 주민안전을 기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자동차보다 사람 우선임을 명심하고 교통안전 시설을 점검하고 개선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