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6. 12. 14.


강북구의회 유인애 의원

오패산 터널 입구 보도 안전 통행 민원 현장 활동

강북구의회 유인애 의원(번1·2동, 수유2·3동)은 지난 달 30일 오전 번2동 오패산 터널 입구를 방문해 겨울철 안전 보행 관련 민원 해결을 위한 현장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활동은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오패산 터널 입구 옆의 보도에 대해 경사가 심해 겨울철에 눈이 내릴 경우 미끄러워 통행이 어렵다는 주민 민원이 있어 현장을 확인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루어졌으며, 구청 시설관리팀장과 담당직원 등이 함께 참석했다.
이날 현장을 찾은 유인애 의원은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구청 관계자와 함께 민원 해결을 위해 보도와 도로 사이에 위치해 낙상사고의 주범이 되고 있는 경계석에는 미끄럼방지 테이프를 부착하고, 경사가 심한 보도 구간에는 특히, 어르신들의 안전 보행을 위한 핸드레일을 추가로 설치하는 방안을 시행하기로 했다.
현장 활동을 마친 유인애 의원은 “올겨울 많은 눈이 오게 되면 이런 경사가 심한 보도는 통행에 많은 불편이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불편이 예상되는 곳에는 시설 개선을 통해 안전하게 주민들이 오고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