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6. 12. 21.
도봉구의회, 제261회 제2차 정례회 폐회
도봉구의회(의장 이근옥)는 지난 16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24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61회 제2차 정례회의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고 폐회했다.
먼저 정례회 첫날인 지난 달 23일은 개회식에 이어 본회의에서 제261회 서울시 도봉구의회 제2차 정례회 회기결정의 건과 2017년도 사업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 및 제안설명의 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선임의 건 등을 처리했으며, 이어 11월 24일부터~12월 2일까지 9일간은 집행부에서 그동안 추진해온 도봉구정 사업의 타당성과 예산집행의 합법적인 사용 등을 확인하기 위한 행정사무감사가 있었다.
올해 행정사무감사에서 운영위원회(위원장 이성희)는 구회사무국 소관사항에 대해 7건, 행정기획위원회(위원장 김미자)는 감사담당관외 2개의 국과 1개의 추진단 소속 부서에 대해 93건, 복지건설위원회(위원장 이태용)는 복지환경국외 2개의 국과 보건소 소속 부서에 대해 134건의 지적사항 및 처리의견을 제시한 결과보고서를 본회의에 부의했다.
이어 12월 2일부터~12월 5일까지 4일간은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과 동의안 등을 심사해, ‘서울시 도봉구 지방공무원 후생복지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서울시 도봉구 문화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 4개의 안건에 대해 수정가결했고, 나머지 15개의 안건에 대해 원안가결했다.
또한, 12월 6일부터~15일까지 10일간 2017년도 사업예산안을 각 상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했다. 2017년도 사업예산안의 총 규모는 2016년 당초예산보다 8.6% 증가한 4,433억 2천6백만 원으로, 예결위 최종 심사를 거쳐 세입·세출 예산액의 총 규모 변동없이 일반회계 세출부분에서 53건에 44억 5,657만 6천원을 삭감했고, 96건에 44억 5,657만 6천원을 증액했다.
끝으로 12월 16일 2차 본회의에서는 강신만 의원과 이은림 의원이 우리구 인사문제와 청렴도에 관해 5분 자유발언과, 이후 심사된 안건을 최종 의결하며 이번 정례회를 마무리 했다.
유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