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6. 12. 21.


강북구의회 행정보건위원회,‘강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현장방문

강북구의회 행정보건위원회(위원장 강선경)는 제203회 정례회 기간 중 지난 14일 강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방문해 청소년 복지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시설을 살펴보는 의정활동을 펼쳤다.
2016년부터 독립되어 운영하고 있는 강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박성혜)는 강북청소년수련관 3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센터장을 비롯한 15명의 직원들이 지역사회청소년통합지원체계(CYS-Net) 사업과, 꿈드림 사업 등으로 내일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이번 현장방문에서 강선경 위원장을 비롯한 이정식 부위원장, 김도연, 한동진, 김영준, 유인애 의원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조직과 구성, 교육 및 집단상담, 찾아가는 청소년동반자, 위기청소년지원사업(아웃리치, 대안교실), 학교폭력예방사업(언어폭력예방 프로그램 등), 가족관계개선사업, 꿈드림 사업 등 주요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숨은 대상자 발굴, 청소년 선도를 위한 경찰서와의 연계 및 홍보, 대안학교 협력 관계, 언어폭력예방 프로그램 확대 운영 등에 대해 질의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상담복지센터 놀이치료실과 개인상담실, 지난주 문을 연 강북청소년수련관 생활관의 주요시설을 둘러보는 것을 마지막으로 1시간여의 현장 활동은 마무리됐다.
강선경 위원장은 “청소년 복지 향상을 위해 고생하시는 상담복지센터 직원여러분에게 감사드리며, 상담복지센터와 청소년수련관이 함께 긴밀히 협력하고 서로 보완해 강북구 청소년의 꿈과 미래를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유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