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7. 01. 04.
유승희 국회의원, 원자력안전 최우수 국회의원 선정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위원인 유승희 국회의원(성북갑)이 시민단체 ‘원자력 안전과 미래’가 뽑은 ‘2016 원자력안전 최우수 국회의원’으로 선정됐다. 300명 국회의원 중 원자력안전 분야에서 활약한 국회의원 1명에게 주는 상이다.
유승희 국회의원은 20대 국회의원 들어, 원전과 원자력연구원 안전 관련하여 활발하게 의정활동을 해왔다. 유 의원은 국정감사를 통해 지난 해 9월 경주지진 당시 원전에 설치된 지진계에 선진국 수준의 검교정이 진행되지 못한 점을 지적하여 관련 예산을 확보하였으며, 당시 가동중지된 월성원전의 중수로 지진발생 안전규제 지침이 없었다는 사실도 밝혀냈다.
대전 소재 원자력연구원의 조사후시험시설(PIEF)의 안전관리를 위한 제3전문가에 의한 전면 실사를 약속 받아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제2의 4대강 사업이라 일컫는 파이로프로세싱(핵폐기물)의 문제점도 조목조목 지적한 바 있다.
유 의원은 19대 국회에서도 비상계획구성을 30km로 확대하는 법안, 중앙방사능방재대책본부 확대 개편 법안, 원자력안전 기금계정 신설법안 등을 추진하여 통과시킨 바 있으며, 신고리 5,6호기 건설중단 촉구 결의안을 대표발의 했다.
유승희 의원은 “국가가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것은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책무”라며 “원자력 안전의 날을 맞아 이러한 상을 주셔서 영광이다, 우리 미래세대를 위해서라도 원자력안전을 정착하고 원자력에너지 비중을 최소화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