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7. 01. 11.


박용진 국회의원, 삼각산 중입 배정문제 풀기 나서
조희연 교육감-삼각산중 교장 면담진행

 박용진(강북 을)국회의원이 지난 4일 서울시 교육청을 방문해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과 삼각산동 중입배정문제 협의를 위한 면담했다. 이 자리에는 서울시교육청 중입배정담당, 강북성북 교육지원청 강동호 행정지원국장, 장종만 학생배치담당, 최선 더불어민주당 강북을 사무국장, 서승목 사무차장이 함께했다.
이 자리에서 박용진의원은 대단위 아파트를 조성하면서 교육수요를 충분히 예측하지 못해 교육시설을 확충하지 않은 것과 명확한 중입배정의 기분을 수립하지 않은 것은 행정 및 교육당국의 잘못임을 지적, 중입배정 대상자 및 가족들의 고통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교육청 차원의 대책을 마련하되 2017학년도는 삼각산동 거주 중입대상자 전원을 무조건 삼각산 중학교에 배정하고 2018학년도부터는 학부모, 교육당국, 행정당국, 국회의원, 시의원, 구의원 등이 협의를 통해 중입배정안을 수립하고 그 기준을 지키기 위한 협약을 반드시 맺을 것과 학군내 인근학교에 대해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통해 선호도 높은 학교로 발전시킬 것을 강력하게 요청했다.
교육청은 이에대해 삼각산중학교가 이미 과밀학교로 각종 시설과 공간이 부족하여 교육환경이 열약하고, 더 이상 교실을 늘릴 수 없는 형편으로 전원배정에 어려움이 있으나, 최대한 많은 학생을 수용할 수 있도록 하고, 학군 내 근거리 배정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용진의원은 교육감 면담 후 6일 삼각산 이재경 교장을 만나 강북성북교육지원청 교육장 면담결과와 조희연 교육감 면담결과를 설명드리고 2017학년도 삼각산중학교 전원배정에 대해서 협조를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