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7. 01. 11.


노원구의회 오광택 의원
‘작은 도서관 개장을 앞두고 월계동 한내 근린 공원 조명 개선 추진’

저녁시간에 한내근린공원을 이용하는 월계동 주민들은 앞으로 좀 더 밝은 조명 아래서 산책할 수 있게 됐다.
오는 3월 한내근린공원 내 ‘작은 도서관’ 개장을 앞두고 공원의 조명을 밝히기 위해 공원등의 전등갓(글로브) 교체가 추진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공원 조명 개선은 노원구의회(의장 정도열) 오광택 의원의 공원등 교체 요청으로 추진하게 됐다. 
특히, 한내근린공원(월계동 1-1 일대)의 전주는 26개로 각각 2개의 전등이 설치돼 있어 총 52개의 등이 공원을 밝히고 있는데 전체 교체시 소요예산은 2억 3천여만 원으로 당장 교체는 어렵다. 따라서 구에서는 우선 전등갓(글로브)만 갈 예정이다. 소요예산은 200만원이다.
오광택 의원은 “월계동 지역에 모처럼 주민들이 문화와 여가를 누릴 수 있는 공간인 작은 도서관의 개장을 앞두고 보다 안전한 환경을 만들 필요가 있다”며 “많은 예산을 들여 만든 도서관을 주민들이 활발하게 이용하자면 무엇보다 주변 환경이 밝고 안전해야 한다. 예산문제로 우선은 전등갓만 교체했고 예산확보를 통해 전등 교체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유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