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7. 02. 15.


노원구, 어려운 이웃을 도운 휴먼서비스 감동사례 모아 책 발간

 “갑자기 뇌종양으로 인해 한쪽 팔다리가 마디된 저는 아기에게 젖병을 물리는 일도 목욕이나 기저기를 가는 것도 해줄 수가 없었습니다...(생략)...저는 힘든 삶 속에서 정말 새로운 믿음이 생겼습니다. 제가 정말 삶을 포기하지 않고 길을 열고자하면 그 길을 같이 봐주고 나아가 주시고 챙겨주실 분들은 ...(생략)...우리 주변에서 그 분들을 만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작년 한해 크고 작은 어려움에 처해 누군가의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했던 이웃들과 함께 웃고 울었던 휴먼서비스 감동 이야기를 모아 사례집 ‘동거동락-작은 배력 큰 감동, 그 세 번째 이야기’를 발간했다.
이번 사례집에는 보건복지부 주최 사회보장급여체험수기 및 드림스타트 체험수기 입상작 6개를 포함한 총 35개의 희망스토리를 총288페이지 분량으로 담고 있다.
 사례집은 1부 도움을 받은 주민 당사자 이야기 ▲‘고맙습니다’, 2부 당사자의 옆에서 아픔을 함께 했던 이웃의 이야기 ▲‘사랑입니다’, 3부 민·관 휴먼서비스 종사자들의 고백 ▲‘함께합니다’로 구성되어 있다.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는 민간과 공공의 휴먼서비스 실시기관과 동주민센터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통장복지도우미, 주민복지협의회의 노력으로 성과를 거두고 있어서 기쁘다”며 “어려움에 처한 지역주민들이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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