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7. 03. 01.
바른정당 정양석 국회의원, 국회도서관 이용 최우수상 수상
‘월 평균 12권의 책 읽고 연구’
바른정당 강북갑 정양석 의원이 지난 달 20일 국회도서관 65주년 기념식에서 정세균 국회의장으로부터 ‘국회도서관 이용 최우수 의원상’을 수상해 화제다.
정양석 국회의원은 20대 국회 임기가 시작된 2016년 6월부터 7개월 동안 국회도서관을 통해 빌린 책은 월 평균 12권으로 83권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대해 정 국회의원은 “부족한 국정 지식을 보충하고 균형잡힌 사고를 위해서는 보고서보다는 책이 훨씬 낫다. 국회도서관에 신간서적과 다양한 책이 비치돼 있어 큰 도움을 얻고 있는데 상까지 받게돼 기쁘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연구하고 공부해 국가와 강북구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 국회의원은 18대 국회 임기 중(2008∼2012)에도 816권의 책을 대출해 책을 많이 읽는 국회의원 4위로 선정돼 눈길을 끈바 있다.
유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