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7. 03. 01.


바른정당 강북갑 정양석 국회의원
‘강북구 관광활성화 정책토론회 개최’

바른정당 강북갑 정양석 국회의원과 이성희·이복근 서울시의원, 장동우·김명숙 강북구의원은 지난 달 24일 강북문화예술회관 행복실에서 ‘강북구 관광활성화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인 이성희 시의원(수유1, 인수, 우이동)의 사회로 서울관광마케팅 김병태 대표를 초청해 이루어졌으며 박문수 강북구의회 의장, 이정식·김도연 강북구의원, 신기철·신승호 전(前) 서울시의원, 백중원 삼각산포럼 회장, 김송대 민주평통 강북협의회 회장, 이종환 한국외식업중앙회 강북구지회 지회장과 180여명의 지역주민이 참석했다.
먼저 정양석 국회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북한산을 찾는 등산객의 발길이 줄어들며 강북구 상권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우이경전철도 개통이 늦어지면서 오히려 관광객이 줄어들었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강북구의 숙박업소와 도선사 등 관광지나 음식점에 외국어로 된 안내문이 없다”며 “관광객 유치를 통해 강북구의 수입을 늘리는 것이 생활 정치다. 강북구가 잘 먹고 잘 사는 문제는 여당야당이 없다. 국회의원, 시의원, 구의원, 구청장, 주민대표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병태 대표는 강북구의 관광활성화를 위해서 ▲북한산국립공원, 우이동 계곡 등 강북구의 자연생태 ▲도선사, 화계사 등 종교시설 ▲4.19민주묘지, 선열묘역 등 역사문화 ▲수유재래시장 등 전통시장과 같은 이용 가능한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강북구만의 핵심 아이템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김 대표는 구체적인 방안으로 강북구의 관광지·관광자원을 한류 드라마나 영화의 촬영지로 제공할 것을 제안했다. 우이동 먹자골목만의 고유한 이미지를 만들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할 것과 외국인이 좋아하는 부대찌개(23%), 치킨(21%), 불고기(19%), 족발(10%), 삼계탕(9%), 비빔밥(9%) 다국어 메뉴판 등을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종만 삼각산포럼 전(前) 회장과 이종환 외식업 회장, 남재영 전(前) 여행사 대표, 박진호 수유재래시장 상인회 부회장 등은 ▲북한산 케이블카 건립 추진, ▲숙박시설과 전통문화 체험, ▲계절별 축제 등 관광 상품 개발, ▲강북구 전통시장 내 공동체험관 건립, ▲외국인 관광객을 데려오는 여행사 대표 강북구 소개, ▲강북구의 문화·예술인촌 건립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바른정당 강북갑 정양석 국회의원 등은 지역현안과 민생에 관한 정책토론회를 분기별로 실시해 갈 예정이다.

유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