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7. 05. 17.


박용진 국회의원, 미아역 · 미아사거리역서 문재인 대통령 당선사례
“나라살림에서 강북살림살이 모두 더민주, 무거운 책임감 느껴”

박용진 의원(강북을)이 지난 10일과 11일 양일간 미아사거리역과 미아역에서 강북구민들에게 문재인 대통령 당선사례를 대신 했다.
박용진 의원은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미아사거리역과 미아역에서 출근하는 강북구민들에게 일일이 악수하며 문 대통령 당선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날 박 의원은 “이번 승리로 야당의원에서 여당의원으로 된 기쁨도 크지만 그 크기만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강북구민들께서 더불어민주당에게 나라살림에서부터 서울시와 강북구 살람살이까지 모두 맡기셨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 의원은 “강북구민의 성원과 바람처럼 강북구 살림살이를 더욱 알뜰살뜰 살피는 좋은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소회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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