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7. 06. 07.
강북구선거관리위원회, 취재기자에 막말
기사 관련 반론보도
본 지는 지난 5월 17일자 제496호 9면 「강북구선거관리위원회, 취재기자에 막말」 기사에서 “강북구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의 막말로 본 기자가 취재를 거부하고 발길을 돌리는 사태가 일어났다. 대화를 요청했지만, 짜증 섞인 언사로 응대”라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에 해해 해당 강북구 선관위 관계자는 “당시 반말이나 막말을 하거나 짜증 섞인 언사를 한 사실이 없다”고 알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