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7. 06. 14.
더불어민주당 강북·도봉 지역위원회
백운초등학교 현안 문제 해결 현장 활동
더불어민주당 강북갑 천준호 위원장과 서울시의회 김광수(도봉2) 의원, 도봉구의회 박진식 의원, 강북구의회 이백균 의원이 지난 9일 도봉구 쌍문동에 위치한 백운초등학교의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 합동으로 현장 활동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강북구와 도봉구의 접경에 위치한 백운초등학교(교장 성경숙)는 행정구역상 도봉구 관할이지만 학생의 약 70% 가량이 강북구에 거주하고 있는 학교로, 강북구와 도봉구 사이에서 학교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
이런 문제에 대해 학부모들의 민원을 접한 천준호 위원장의 주도로 김광수 시의원, 박진식 구의원, 이백균 구의원이 지역을 넘어 문제 해결을 위해 현장에서 힘을 합쳤다.
이날 현장 활동에서 천준호 위원장과 지역의 시·구의원들은 학교의 시급한 문제인 통학로의 확보를 비롯해 학교 건물 내부 도색, 체육관 LED 설치, 학교 앞 도로의 어린이보호구역 지정, 교통안전을 위한 속도위반 단속 CCTV 설치 등에 대해 논의했으며, 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통학로 확보 문제부터 순차적으로 해결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천준호 위원장과 의원들은 “앞으로도 백운초등학교와 같은 관리와 지원의 사각지대의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들이 필요로 하고 어려워하는 문제에 대해 힘을 모아 해결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활동을 계속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유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