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7. 06. 21.
이성희 시의원, 우이~신설 경전철 활력 불어 넣어

서울시 제1호 경전철인 우이~신설 경전철이 7월 29일 개통됨에 따라 주변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이~신설 경전철은 강북구 우이동에서 동대문구 신설동을 연결하는 노선(11.4km)으로 2009년 착공했으나 자금난 등으로 공사가 늦어지다가 서울시의 결단으로 자금조달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면서 드디어 개통식을 하게 되는 것이다.
경전철의 개통으로 우이동에서 신설동까지 통행시간이 30분가량 줄어들고, 그동안 접근성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저평가된 강북구 주택시장이 재평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교통여건이 개선되면서 주변 집값 상승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한편 서울시의회 이성희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경전철의 개통과 맞추어 우이동 주민, 우이동 상인연합회와 함께 ‘제1회 산아래 축제’를 개최하고 축제의 일환으로 우이동 먹자골목에서 등축제를 개최하여 상권활성화와 함께 강북의 새로운 문화 패러다임을 구축해나갈 예정이다.
이성희 위원장은 14일 ‘우이동 먹자골목 상인회’ 원창호 회장 등 간부, 강북구청, 서울관광마케팅 관계자들과 함께 우이동 먹자골목을 둘러보며 축제의 의의와 기대효과를 설명하고, 실무적인 준비를 통해 축제를 구체화하고 차질 없이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이성희 위원장은 “주민들의 교통환경이 개선될 뿐 아니라, 서울시민들은 아름다운 북한산을 더 편리하게 찾을 수 있게 될 것이며, 강북구는 역사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하게 될 것”이라고 우이~신설 경전철 개통의 의의를 설명하며, “7년 동안 공사로 인해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을 감내한 지역 주민, 상인들에게도 혜택이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