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로 시의원, 더불어민주당 최고 포상 수여
문재인 후보 조직본부장으로서 25개구 전 지역 승리 이끌어

​

​

​

서울특별시의회 이승로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북구4)이 지난 16일 제3기 민주정부 수립에 지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고위원회 회의에 배석하는 등 추미애 당대표로부터 더불어민주당 1급 포상을 수여했다.
이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후보 서울시당 선거대책위원회 조직본부장으로서 서울시 25개구 전 지역을 승리로 이끌었으며, 성북 ‘을’ 지역위원회 상황실장과 서울시 전체 조직본부장으로서 1인 2역을 맡아 활동하면서 적극적이고 조직적인 선거운동을 펼친 바 있다.
이 의원은 선거기간 중에 아침?저녁에는 지역에서 활동을 하고, 주간에는 서울시 조직본부를 지휘하면서 과거 중앙당 사무부총장과 서울시당 사무처장을 지낸 경험을 살려 빈틈없는 전략으로 조직을 운영해서 서울시 전 지역이 승리할 수 있도록 주도했다.
또한 서울시 조직본부장으로서 성북뿐만 아니라 때론 중랑과 노원으로, 영등포로, 광화문 등으로 종횡무진 서울시 전 지역을 다니면서 능력을 120% 발휘했다.
이 의원은 “우리 서울시민들의 적극적인 지지 덕분에 제19대 대통령선거에 승리했고, 더불어민주당의 역사적인 제3기 민주정부가 수립될 수 있었다”며, “제3기 민주정부를 따라 시의원으로서 성북구와 서울시, 우리 주민들을 위해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