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7. 08. 23.


이복근 서울시의원, 어르신 심폐소생술 교육 의용소방대 지원

경로당 어르신께 심폐소생술 순회교육 및 실습으로 위급 시 응급처치 가능토록 지원

서울특별시의회 이복근 의원(강북1)은 서울시민의 안전을 위해 강북소방서 의용소방대원들로 하여금 심정지 환자를 현장에서 응급처치 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 사업비로 서울시로부터 5,000만 원을 확보하여 강북소방서에 지원했다.
강북소방서에서는 그동안 의용소방대 활동을 하면서 심폐소생술 교육을  수료한 대원들 중 70여 명을 선발하여 강북구 관내 96개 경로당과 5개 복지관 등 어르신들이 많이 이용하는 모든 시설들을 찾아다니며 강북구 의용소방대 남성대장 김명기, 여성대장 강일선을 비롯한 70여명의 대원들이 지역별로 조를 편성하여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1대1 맞춤형으로 어르신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 교육 사업은 지난 6월 20일부터 9월 20일까지 3개월 동안 직접 찾아다니며 교육을 실시하게 되며, 특히 교육한 경로당을 대상으로 1개 경로당에   2명 이상 선수를 선발하여 오는 9월 22일 구민운동장에서 어르신 심폐소생술 경진 대회를 개최하여 성적이 우수한 어르신에게 강북소방서에서 표창을  받게 되며, 또한 각 경로당별로 선발되어 선수로 참여한 어르신들은 각 경로당의  안전관리 요원으로 활동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도로 위급 시 현장에서 신속히 응급처치토록 할 것이다.
심폐소생술이란 심장의 기능이 정지하거나 호흡이 멈추었을 때 사용하는 응급처치로 응급상황이 발생할 때 119 소방서에 신고한 다음 구급차가 도착하기 전까지 환자를 어떻게 응급처치 하느냐, 즉 4분이 지나기 전에 심폐소생술을 실시해야 대부분 소생할 수 있기 때문에 현장 응급처치를 가장 중요하게 보고 있다. 대도시인 서울의 경우 119에 구급신청을 하여도 현 서울시의  교통상황을 보면 짧은 시간 안에 도착하기가 어려움을 누구나 잘 알고 있고, 골든타임인 4분이 지나면 소생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구급차가 도착하기 전  응급처치를 할 수 있는 교육으로 매우 필요한 교육이다.
서울시에서도 강북구가 처음 어르신들을 찾아가 심폐소생술교육을 실시하는  사업으로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이 될 것 같다.
이복근의원은 강북·도봉구를 관할하는 도봉소방서 의용소방대장으로   수년간 봉사한 경험으로 이번 교육에 남다를 애정을 가지고 예산지원과 직접참여 봉사함으로 자부심을 가진다며 서울시민의 안전을 위한 사업에 더욱 힘을 쏟아 살기 좋고 안전한 서울시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