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7. 08. 30.
박용진 국회의원, 국회 정개특위 위원 선임
"정치발전과 개혁 위해 노력할 것“

박용진 의원이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이하 정개특위) 위원으로 선임됐다.
박용진(더불어민주당, 강북을) 국회의원은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방선거제도 개혁 등을 다룰 정개특위 위원으로 선임돼 올해 말까지 활동하게 된다.
정개특위는 내년 지방선거 선거구와 의원정수 확정은 물론 국회의원 선거제도, 선거연령 18세 하향 조정 등 정치제도 전반의 개혁을 다루게 된다. 이번 정개특위는 올해 안에 정치제도 개혁에 대한 국회안을 확정해야 하는 만큼 입법안의 본회의 직접상정과 자체 의결권을 갖게 된다.
박용진 의원은 “한국정치의 개혁과 개헌에 대한 국민적 요구가 큰 상황에서, 정개특위 위원 자리를 맡게 돼 책임감이 막중하다”면서 “민의를 충실히 반영하고 정치발전과 개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개특위는 원혜영 위원장을 비롯, 더불어민주당 윤관석·김상희·김한정·박영선·박완주·박용진·박주민·정춘숙 의원, 자유한국당 김재원·강석호·박찬우·정태옥·함진규 의원, 국민의당 유성엽·이용주, 바른정당 정양석, 정의당 심상정 등 18명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