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7. 08. 30.


정양석 국회의원- 대통령비서실, 외교부 업무보고 및 결산
야당과 함께하는 협치 주문

바른정당 강북갑 정양석 의원은 22일 개최된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대통령비서실, 국가안보실, 국회사무처 업무보고를 받고 2016회계연도 결산을 심사했다.

이날 회의에서 정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이 야당과 협치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정 의원은 문 대통령이 취임 초 야당과 안보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겠다는 약속을 상기시키고, 안보 위기가 고조되는 상황에서 바른정당 이혜훈 대표가 영수회담을 제안했고 국민의당 박주선 비상대책위원장이 안보 관련 정당대표자회의를 제의 했지만 응답이 없다고 지적했다.

정 의원은 문재인 정부가 100대 국정과제를 이행하기 위해선 국회의 예산 편성과 법률 제정이 뒷받침 되어야한다며 이를 위해선 야당을 설득하고 이해를 구하는 협치를 통해 국정 운영을 해나가야 할 것이라 지적했다.

 

또, 정 의원은 24일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조명균 통일부장관에게 대통령 취임 100일의 여론조사에서 안보분야에 대한 국민우려가 높은 점을 지적하고 국민이 안심하는 대북정책을 만들 것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