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7. 09. 06.


박용진 국회의원, 야당에 협치 당부

“우리 국민들, 복지선물 받을 자격 충분”

박용진 국회의원이 문재인 정부를 향한 ‘산타클로스 정부’라는 비난에 적극 대처에 나섰다.

박용진(더불어민주당, 강북을) 국회의원은 지난 달 26일 JTBC ‘밤샘토론’에 출연해 “우리 국민들은 지난 70년 동안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아본 적이 없다”면서 “저는 오히려 너무 늦게 찾아온 산타클로스라고 생각한다”고 입을 열었다.

박용진 의원은 “우리 국민들은 OECD 국가 가운데 가장 긴 노동시간에도 불구하고, 복지수준은 평균에 한참 못 미친다”고 지적하면서 “지난 70년 동안 착하게 일 열심히 하고 세금도 잘 낸 우리 국민들은 혜택 받고 복지를 누릴 자격이 충분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스크루지 영감 같은 야당의 태도를 바꿔야 한다”며 “복지 공약 이행에 필요한 178조를 함께 들여다보고 문제가 있는 부분을 지적해 함께 개선하자”고 야당에 협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