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7. 09. 06.


인재근 국회의원

장애영유아 보육료 현실화를 위한 토론회 열어

\'국회 민주주의와 복지국가 연구회\' 대표인 인재근의원은 지난 1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장애영유아 보육료 현실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현제 장애아보육정책이 안고 있는 문제점을 진단하고 개선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보육계의 다양한 인사들이 참가해 토론회를 열었다.

먼저 ▲서문희 한국보육진흥원장이 ‘장애아동표준보육비용’에 대해 기조강연을 하고, ▲이계윤 전국장애아동보육제공기관협의회 고문을 좌장으로, 공마리아 대구대 교수, 김윤태 우석대 교수가 ‘장애아 어린이집의 질적 향상을 위한 현실화 방안 모색’과 ‘장애유아의무교육 실현을 위한 교사자격 및 배치 방안’에 대한 발제를 발표했다.

이어 ▲장재원 보건복지부 보육사업기획과장, 이명희 중부대 교수, 류미희 부암어린이집 원장, 임수정 장애전문 까리타스 어린이집 교사, 안혜정 장애아동 학부모가 토론을 이어갔다.

연구단체의 대표의원인 인재근 의원은 “지난해 예산국회 당시 장애아보육료를 전년대비 8% 인상했다”며 “하지만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기엔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다”라고 지적하며 “오늘 토론회가 장애아보육 현장의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대안을 모색하고, 정책의 올바른 방향을 수립하는 초석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