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7. 09. 20.


박용진 국회의원

 “미래를 위한 증세 논의 시작해야”


박용진 국회의원이 미래와 복지를 위한 증세를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박용진(더불어민주당, 강북을) 국회의원은 지난 13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미래를 위한 증세, 복지를 위한 증세의 필요성을 주장하면서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하자고 주장했다.
박용진 의원은 이날 김동연 경제부총리에게 “아껴쓰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면서 “증세방안에 대한 책임있는 논의가 필요하다”고 물었다. 이어 “증세없는 복지는 허구이고, 우리 사회의 패러다임 전환도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또 박용진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도 국민적인 공론이 모아지면 추가 중세 검토가 가능하다고 말씀하셨다. 국민들도 더 나은 복지를 위해 증세를 감당할 준비가 돼있다”면서 “경제수장인 부총리만 준비가 되면 된다”고 덧붙였다.
박용진 의원은 이어 “문재인 정부는 복받은 정권이다. 자유한국당을 제외하고는 다른 야당들도 증세를 주장하고 있다”면서 “정부가 증세 논의를 위한 포괄적인 프로세스를 준비해주신다면 국회도 협치를 통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