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7. 09. 27.


서울시 의회 이성희 위원장

한중국제영화제 서울시 문화관광위원장 위촉



                                  


한국과 중국 영화산업의 문화적인 다리역할을 할 제1회 한중국제영화제가 지난 9월 17일에 한양대학교에서 개최되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한·중 수교 25주년을 맞이해 개최된 이번 영화제는 양국의 영화계 발전에 이바지한 많은 영화인들에게 상이 수여됐으며, 영화 산업의 발전을 위한 양국의 다양한 교류가 이루어졌다고 평가됐다.
특별히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성희 위원장(자유한국당, 강북2)은 서울시특별협력위원회 25명의 위원 중 문화관광위원장으로 임명되어 이번 영화제의 소임을 다했고, 정치적으로 얼어붙어 있는 한·중 간의 물꼬를 이번 영화제가 윤활유의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원했다.
장성철 조직위원장은 “한중 수교 25주년을 맞이해 처음으로 열린 한중국제영화제는 그간 영화산업 발전에 기여한 숨은 공로자에게 감사를 표하는 행사”라며, “이 영화제가 한국과 중국의 민간 외교의 가교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으며, 롱위시앙 중국 조직위원장은 “시진핑 주석과 문재인 대통령이 금년도 한중수교 25주년을 아주 중요시하고 있다”며, “현재 양국 간 사드문제와 북핵문제 등으로 분위기가 경직되어 있는데, 이 영화제가 양국 간의 관계를 풀어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중국제영화제는 개최까지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고, 행사 당일에도 진행상 미숙함 때문에 아쉬움을 남겼으나 한국과 중국 문화교류에 충분한 밑거름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고, 향후 양국 영화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에도 지대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회자됐다.
이성희 위원장은 “이번 한중국제영화제에 서울시 문화관광위원장으로 임명된데 대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향후에도 한중국제영화제가 양국 문화교류의 시작을 넘어 정치적인 관계에도 긍정적인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소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