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8. 01. 03.


서울시의회 이복근 의원
서울시 지체장애인협회와 한국 환경장애인 연구협회 강북지회로 부터“감사패”받아

이복근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 달 21일 강북구 장애인연합회 사무실에서 “서울시 지체장애인협회 협회장(황재연)”으로부터, 그리고 “한국 환경장애인 연구협회 강북지회 회장(이석호)”으로부터 회원들이 모인가운데 장애인을 위한 각종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높은 관심은 물론 예산 등 지원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받았다.
 평소 지역발전과 사회적 약자를 위해 서울특별시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활동하면서 장애인들에 대한 깊은 관심과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 장애인복지관 등 시설지원, 일자리 및 처우개선 등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으며, 특히 오동근린공원 내에 무장애 자락길을 시비 20억 3천만원을 들여 각종 편의시설을 갖춰 준공되어 장애인뿐만 아니라 많은 구민들이 이용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복근 시의원은 “이번 받은 감사패는 앞으로 사회적 약자를 위한  노력을 더하라는 뜻으로 알고, 앞으로 장애인의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높이기 위해 많은 관심과 지원으로 장애인의 복지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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