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8. 02. 28.


현대자동차 동북부지역본부, 설날맞이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 후원금 전달
지난 1년간 창동종합사회복지관에 1천만 원 후원금 전달해

 

창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최영대)은 지난 22일 현대자동차 동북부지부로부터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 후원금 150만 원을 전달받았다. 
창동종합사회복지관은 1999년 개관해 19년 동안 지역의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사회복지전문기관으로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내 복지욕구를 지원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동북부지역본부는 1년 전부터 창동종합사회복지관에 총 1천만 원을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에게 후원했다. 이번 후원금 전달은 현대자동차 동북부지역본부 유근혁 본부장, 현대자동차 창동지점 윤동열 지점장, 창동종합사회복지관 최영대 관장이 참석해 설 명절을 맞이해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의 생필품, 긴급복지자원 지원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될 예정이다.
후원금을 전달한 현대자동차 동북부지역본부 유근혁 본부장은 “후원금을 통해 지역에 계신 독거어르신 및 소외계층 주민들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더불어 갈 수 있는 현대자동차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창동종합사회복지관 최영대 관장은 “소중한 후원금을 주신 현대자동차에 감사하다. 이 후원금을 통해 사각지대에 계신 지역주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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