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8. 03. 14.


김선동 국회의원, 자유한국당 서울시당위원장 광폭행보
6.13 지방선거 서울지역 압승 기반 다져


김선동 국회의원(서울 도봉(을), 재선)은 “자유한국당 서울시당위원장으로 서울지역구의 정치권 행사에 꾸준히 참석하고 있으며, 다가오는 6월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기반 다지기 작업에 들어갔다”고 최근 근황을 밝히며, “출판기념회와 정책토론회, 의정보고회는 물론 당원 연수행사까지 초청을 받고 있어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김선동 의원은 ‘김승희 국회의원 의정보고회’를 비롯해 ‘이종구 국회의원 의정보고회’, ‘강북(을) 김동수 위원장 취임식’, ‘구로(을) 강요식 당협위원장 북콘서트’, ‘황춘자 위원장 출판기념회’에 참석하여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지난 6일에 있었던 ‘제1차 자유한국당 전국여성대회’ 등 중앙당 행사에서 참석하는 것은 물론, ‘동작(갑) 당원연수’, ‘양천(갑) 당원연수’, ‘영등포(을) 당원연수’ 와 같은 자유한국당 서울시당 당협 행사에 참석하여 “당원 모두가 힘을 합쳐 잘못되어가는 이 나라를 바로잡자”고 당부하고 있다.또한, 광역·기초단체장, 광역의원(11일), 기초의원(13일) 공천 신청 마감을 앞두고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장으로써 공천관리위원회 회의와 중앙당 회의에 참석해 선거 필승을 결의하고 전략을 수립 중에 있다.
김선동 의원의 이러한 광폭행보는 이미 작년 취임이후부터 계속되어 왔다. 김 의원은 작년 12.21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와 ‘을지로 철공소 거리’를 방문하는 ‘전국 골목 민생투어’를 시작으로 지방선거 공약으로 선보일 현장형 서민정책 수립을 위해 분주히 움직였고, 지난 2월 ‘설맞이 귀성인사’를 위해 서울 강남고속버스터미널을 찾는 등 다양한 장소에서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애써왔다.
김선동 의원은 이러한 현장의견을 취합해 2.21에 있었던 ‘지방선거 대비 설민심 청취 및 생활점검회의’에서 다양한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등 당의 지방선거 전략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김선동 의원은 “청년·여성 등의 정치참여 취약계층의 역할을 더욱 확대 하기 위해 지난 2.1 ‘청년이 묻고 서울시당이 답하다(청바지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구체적인 노력을 거듭하는 중”이며, “앞으로도 세대와 성별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정치문화가 마련되도록 당 차원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또한 “6.13 지방선거는 안보파탄과 경제위기를 자초한 문재인 정부에 엄중한 경고를 보내야 하는 중요한 선거인 만큼, 자유한국당의 압승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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