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8. 05. 16.


이성희 더불어민주당 도봉구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료’

​▲도봉1·2동 라선거구 이성희 더불어민주당 도봉구의원 후보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도봉1·2동 라선거구 이성희 더불어민주당 도봉구의원 후보가 지난 7일 오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6.13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이날 개소식은 이성희 후보를 비롯해 오기영 지영위원장, 이동진 도봉구청장 후보, 서울시의원 후보, 도봉구의원 후보, 노인회 회장 등 주민 200여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특히, 이성희 후보는 발로 뛴 준비된 일꾼이라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오직 서민의 대변자 역할을 하기 위해서 꼭 승리하겠다. 이 지역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고 구민 편에 서겠다”며 “행정 집행에 대한 견제와 감시, 예산 확보 등을 조화와 균형의 룰을 살려 맑고 정직하게 운영하도록 하여 풀뿌리 민주주의가 정착할 수 있도록 하고, 주민과의 다양한 이해관계를 대변하며 반영하여 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직한 사람, 성실한 사람, 섬기는 사람, 늘 낮은 자세로 주민과 소통하며 작은 소리도 가슴으로 듣고 발로 뛰면서 불편사항과 고민을 해결하고, 주민의 안정과 민생을 최우선으로 하는 참 일꾼, 부지런한 구의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고 포부를 전하며 어디든 달려가는 부지런한 도봉의 구의원이 되겠다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이번 개소식은 참석자들이 이성희 후보를 연호하며 다가오는 6.13 지방선거에서 이성희 후보의 필승을 기원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