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8. 06. 07.


더불어민주당 김용석 시의원·강철웅 구의원 후보 합동 개소식
“‘창동의 봄’ 김용석·강철웅이 함께 만들겠다”

서울시의원 제1선거구(창1·4·5)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김용석 후보와 도봉구의원 가 선거구(창1·4·5)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강철웅 후보가 지난 달 26일 합동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이번 개소식에는 두 후보를 격려하는 많은 주민들과 당원 및 후보들이 참석해 아낌없는 격려와 응원을 메시지를 보냈다.

먼저 김용석 서울시의원 후보는 “‘창동이 키운 1등 시의원’으로서 9대 시의회 출석률 100%, 서울시 공무원이 뽑은 베스트 시의원 선정, 깨알정책대상 수상 등을 이뤄냈고, 창동역 개발과 창동민자역사 사업 정상화 추진을 위한 예산확보, 창동지역 교육예산 확보, 지하철 역사 시설 개선 등 많은 일을 해냈다”며, “도봉구와 창동지역 주민들을 위해 한 번 더 일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강철웅 강북구의원 후보는 “젊은 구의원의 에너지로 도봉구와 창동의 미래를 여는데 일 하고 싶다”며 “지난 4년 동안 생활밀착형 조례발의 40건, 본회의 출석률 98% 등 책임있는 의정활동으로 구민들을 위해 일 했다”고 말했다. 또 “‘현장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약속하며, 특히 구민을 위한 일을 해야하는 구의원으로서 민주주의자 김근태의 정신을 이어 구민과 소통하고 구민을 위해 봉사하는 지역의 일꾼으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장을 찾은 구민들은 ‘1등 시의원 김용석. 처음부터 끝까지 창1·4·5동을 책임져 주세요’, ‘청년 구의원 강철웅, 창동을 위해 다시한번’ 등 메시지를 통해 두 후보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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