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8. 06. 08.
노원구, 학부모를 위한 자녀 인터넷 지도 강좌 열어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노원구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자녀들의 인터넷 사용지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부모를 위해 지난 달 29일 오전 구청 소강당에서 ‘부모를 위한 알쓸우잡’ 인터넷 지도 강좌를 열었다.
이번 강좌에는 홍성관 교수 등이 강사로 나서 유튜브 등 인터넷의 실태와 지도방법에 대해 설명해 학부모들의 이해를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