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8. 06. 14.
나는 ‘노원소방서 으뜸소방인’이다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노원소방서(서장 김윤섭)는 지난 8일 오전 서장실에서 제4회 노원소방서 으뜸소방인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번 으뜸소방인은 각종 현장에서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는 숨을 일꾼을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선발은 동료직원들이 직접 투표해 분야별 최다 득표자를 선정하고 표창·포상금을 전달하고 있다.
이날 제4회 노원소방서 으뜸소방인은 ▲ 최고 팀장(소방위 박재흥) ▲최고 일꾼(소방위 박두영) ▲최고 구급대원(소방장 권민정)으로 선정됐다.
최고 구급대원으로 선발된 권민정 대원은 “모든 구급대원을 대신하여 받은만큼 더욱 더 열심히 업무에 임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