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8. 10. 12.


 현대자동차 동북부지역본부

 추석맞이 따뜻한 후원금 전달‘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150만 원 후원’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창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최영대)은 지난 달 20일 현대자동차 동북부지역본부(본부장 박형연)로부터 따뜻한 후원금 15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날 후원금 전달식에는 현대자동차 동북부지역본부 박형연 본부장, 윤동열 창동지점장, 최범진 팀장, 창동종합사회복지관 최영대 관장 및 창동종합사회복지관 직원들이 참석하였다. 참고로 이번 전달은 일시적지원이 아닌 1년에 두 번 이루어지는 정기적 지원이며, 올해 이미 한 차례 지원한바 있다.

최영대 관장은 “따뜻한 추석을 지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를 위해 흔쾌히 후원해주신 현대자동차 동북부지역본부에 감사드린다. 작년 추석부터 벌써 3번째 기부를 해주시므로 정기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었으며, 고마움을 표하는 분들이 많이 계신다. 전달받은 후원금과 온누리상품권은 취약계층 어르신 및 저소득 가정에게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자동차 동북부지역본부 박형연 본부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지속적으로 후원하는 현대자동차가 동북부지역본부가 되겠다”며 “우리 본부를 통해 지역에 소외된 이웃들의 얼굴에 웃음이 끊이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