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8. 11. 21.


박용진 국회의원, 교육청 노조로부터 의인패 받아

박용진 국회의원이 교육청노동조합연맹으로부터 의인패를 받았다.

박용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을)은 교육청 노동조합으로부터 의인패를 선물 받았다. 교육청 노조는 올해 국정감사에서 사립유치원의 비리를 폭로한 박용진 의원의 용기에 감사하며, 흔들림 없이 계속해서 진행해달라며 응원차 방문했다.

이에 박용진 의원은 “한 일에 비해 너무 큰 응원을 받아 감사하다”면서 “학부모들이 마음 편히 아이들을 보낼 수 있는 유치원을 만들도록 박용진3법이 통과될 때까지 힘쓰겠다. 교육개혁과 함께 재벌개혁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더욱 더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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