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8. 11. 28.
서울 마지막 달동네, 노원구 중계본동 104번지 ‘백사마을’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지난 24일 서울의 첫눈이 내리던 오전.
서울 마지막 달동네 노원구 중계본동 104번지 일명 백사마을에도 많은 흰 눈이 내렸다.
50년 넘게 백사마을에 살고 있는 한 주민이 눈을 치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