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8. 12. 12.
박용진 국회의원, ‘박용진TV’ 유튜브 채널 개설
박용진 국회의원이 ‘박용진TV’라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국민들과 직접적인 소통에 나선다.
박용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을)은 자신의 이름을 딴 ‘박용진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의정활동과 강연활동 등을 국민께 알리고 있다. ‘박용진TV’는 구독자 35,500여 명(12월 7일 기준)을 넘어선 상태다.
박용진 의원은 “유튜브를 통한 메시지 전달 방식은 공식적 채널 보다 시간·장소 등에 제약이 줄고 자유로운 소통이 가능하다”면서 “유튜브를 통해 국회와 국민간의 벽을 허물고,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유튜브 채널 개설 포부를 밝혔다.
또 박용진 의원은 “교육개혁의 문제, 그다음에 재벌개혁과 경제민주화 관련해서 하나의 아지트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국민들께서 교육개혁과 재벌개혁 모두 공감하고 함께 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