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9. 02. 13.


박용진 국회의원, 설 명절맞이 전통시장 방문

박용진 국회의원이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과 상가를 방문해 지역 주민들과 새해 인사를 나눴다.

박용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을)은 설 연휴를 앞둔 지난 1일에는 솔샘시장, 2일는 수유시장을 찾았다. 박용진 의원은 새해 인사와 함께 ‘함께 잘 사는 나라를 만들겠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메고 시장 상인과 주민들을 만났다. 

이날 박용진 의원은 한과 등을 직접 구입해 ‘전통시장과 골목시장 살리기’를 몸소 실천했다. 또한 시장 상인들과 담소를 나누면서도, 고충과 민원도 틈틈이 청취했다. 이 자리에는 최선?안광석 서울시의원, 이용균?서승목?최치효?허광행 강북구의원이 함께 했다.

박용진 의원은 “기온이 많이 떨어져 다소 쌀쌀한 날씨였지만 많은 분들이 반가워 해주시고 좋은 말씀도 많이 해주셔서 큰 힘이 됐다”면서 “전통시장 활성화와 중소상공인 보호를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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