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9. 06. 05.
박용진 국회의원, 학교 주변 유해업소 근절 캠페인 참여
박용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을)은 지난달 28일 미아사거리역 앞에서 진행된 ‘5월 청소년의 달 맞이 유해업소 근절 연합 캠페인’에 함께했다.
박용진 의원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바람직한 성장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우리 어른들의 역할”이라면서 “청소년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유해업소 근절 캠페인은 학교 주변의 유해업소를 퇴출해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지켜주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시작된 운동으로 4년 만에 이들 업소의 91%가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