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9. 07. 11.
노원 교육복지재단, ‘희망천사합창단’ 합창으로 나눔 전파
노원구 교육복지재단(이사장 김근)은 지난달 28일 오후 7시 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서울시 마을합창제 ‘울림’에 참여했다.
희망천사합창단은 노원구 지역주민들을 돕기위해 정기후원하고 있는 후원자 합창단이다. 이날 합창제에서 ‘어머니’, ‘내 나이가 어때서’ 총 2곡을 열창해 지역 내·외로 나눔 문화를 전파했다.
노원교육복지재단 김근 이사장은 ‘재단에서는 힐링 도시 노원이라는 기반에 맞춰 지역주민의 문화 커뮤니티에 기여하고자 현재 희망천사합창단의 지역찬조 공연을 신청받고 있다. 이에, 관심있는 단체 및 기관에서는 노원교육복지재단으로 연락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