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9. 08. 21.


더불어민주당 강북갑 천준호 위원장
‘수유2구역 자율주택정비사업 간담회 참여’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강북갑 천준호 지역위원장은 지난 13일 강북구의회 의장실에서 진행된 수유2구역 자율주택 정비사업 관련기관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천준호 위원장을 비롯해 이백균 강북구의장, 이상훈 서울시의원, 최미경 강북구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으며, 강북구청 주택과 안승길 과장, 조병연 재개발팀장, 서울시 주거환경개선과 노경래 주거환경정책팀장, 주민 간사 이영능씨가 참석해 그간의 질의에 대한 답변과 국토교통부 회신사항을 점검했다.


이어 수유2구역의 노후 주택 소유주들이 자율주택정비사업을 진행할 경우 나대지, 무허가 주택, 도로 등이 포함되는지, 건축협정의 체결이 가능한지 등의 질의를 강북구에서 받아 서울시로, 필요하다면 국토교통부에 질의하여 준비된 답변이 전달되었는데, 수유2구역의 자율주택정비사업을 원하는 노후 주택 소유 주민들이 차후 의사결정을 하는데 긍정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천준호 위원장은 “서울시 도시재생사업은 자율주택, 가로주택 등 주거환경개선의 실제적인 결과물들이 함께 나타나야 성공적으로 평가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수유2구역 주거환경개선이 주민들의 합의를 지나 이제 구체적인 단계에 접어들고 있고, 이 사업의 성공을 위해 집행부에서 힘을 모아야 할 것이다”며 “서울시에서 도울 수 없다면, 서울시장과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서라도 수유2구역 주민들이 도시재생사업의 실제적인 결과물로 더 나아진 주거환경을 누리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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